|
쩜 리업 수어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저 캄보디아에 잘 도착해서 이제 조금씩 이곳에 적응하고 있어요. 이곳은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이번 월요일에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USB케이블로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어 손발을 다시 얻은 것 같아요. 첫번째 중.고등부(청소년부) 예배 잘 드렸지요. 여기서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이곳은 지금 일년중 기온이 가장 낮은 시기여서 많이 덥지는 않아요. 제가 있는 곳은 프놈펜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앙수누얼이라는 지역이고 유명한 휴양지인 시하누크빌 가는 도중에 있어요. 현재 이곳 센터 기숙사에는 저를 포함해서 모두 9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여학생이 4명이 왔었는데 2명은 매일 새벽에 큐티하고 저녁에 성경읽고 기도하는 것이 싫어서 돌아갔다고 해요. 이곳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크메르어를 온라인으로 배우려고 해요. 다행히도 영어로 기본 의사소통이 되는 유치원 교사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 감사해요. 이곳 사람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적응하는데 여러 달이 소요 될것 같아요.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고등부 부장님/부감님/선생님들/작년 2-1반 학생들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도편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중.고등부 문정윤목사님과 부장님/부감님/선생님들과 아이들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2014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어꾼(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앙수누얼에서 사랑에 빚진 최 전옥 드림
|